[241101] 인공지능을 위한 파이썬 1주차-1강의

이번 강의는 실습 없이 이론적인 내용만 다루었는데,,,
열심히 들었다^^(부힛)

갠 차나~ 닝 닝 닝 닝~

1주차-1강의

파이썬은 사람의 언어에 가까운 인터프리터언어(=코드를 한줄씩 해석하며 실행하는 언어)이다.
그래서 다른 컴파일언어(c/c++ 등)에 비해서 실행속도가 느릴 수 있다. 이것은 파이썬의 구조적인 문제.
파이썬은 코드를 쭉 입력해놓으면 한줄한줄 명령어를 처리하기 때문에 실행속도가 느리다.
그러나 한줄한줄 처리하기 때문에 코드 밑부분에 오류가 있어도 윗부분은 명령어 실행이 됨.
컴파일 언어는 코드를 입력해놓으면 한번에 처리를 하기 때문에 밑에 오류가 있다면
윗부분도 결과 출력이 안됨.
모바일 개발에서는 파이썬이 그다지 적당하지 않음. 모바일 개발에 있어서 제한적이다.
 
프로그래밍 언어에는 저수준 언어와 고수준 언어가 있는데, 저수준 언어는 어셈블리어나 기계어 같은 것임.
고수준 언어에는 자바, 파이썬, C++와 같은게 있는데 고수준 언어이기 때문에
컴퓨터가 한번에 이해하지 못해 저수준 언어로 한 번 변환을 해줘야 한다.
 
인터프리터 언어에는 자바스크립트, 루비 파이썬과 같은게 있다.
코드가 바로 실행되기 때문에 빠른 결과를 확인가능. 때문에 디버깅 할 때 편리하다.
인터프리터만 설치되어 있어도 어디서든 코드실행가능.
그러나 한줄씩 해석하며 처리하기 때문에 컴파일언어보다 실행속도가 느릴 수 있음.
 
컴파일 언어는 코드를 모두 한번에 번역한 뒤 실행. 대표적으로 C/C++ 가 있음.
컴파일러가 코드를 기계어로 변환하면, 변환된 기계어를 컴퓨터가 실행.
미리 번역된 코드를 한번에 실행하기 때문에 인터프리터 언어보다 실행속도가 빠름.
디버깅 할 때 오류가 있을 경우, 수정하고 다시 컴파일 해야 하므로 개발 속도는 인터프리터 언어보다 느림.
 
+
오늘 파이썬 달리기반 세션을 들어보았는데, 어제자 복습+블로그 글쓰느라
사실 무슨말인지 제대로 못들었다..ㅎ
강의 올라오면 다시 복습하던지 해야겠다ㅜㅜ